LH아파트충전기

LH '기축 아파트' 전기차 충전 운영, 민간사업자에 개방, LH측도 적

LH는 전기차 충전기의 보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기축 아파트에 민간사업자가 투자해 운영하는 ‘민간위탁운영’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 2025년 1월 설치 유예 기간이 종료되는 게 가장 큰 배경이다. 신축의 경우는 공사비가 포함돼 있어 준공 후에 자체 운영과 민간위탁운영을 선택하도록 하고 있다.
정부는 충전설비 설치 비율을 확대했다. 신축시설은 총주차대수의 5%, 기축은 2%로 적용했다. 기축은 4년의 유예기간을 줬고 2025년 1월 유예기간이 종료된다.
LH는 의무 설치 유예기간이 끝나기 전에 빠르게 전기차 충전기를 구축할 계획이다. 그동안 기축은 환경부 보조금 지원이 가능해 민간사업자가 100% 투자하는 방안을 마련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기축 충전기 보급 속도는 더뎠다. 앞으로는 보조금 지원 사업과 민간 투자 사업을 병행할 방침이다.

차값에 눈치보던 임대 아파트 전기차충전기

이젠 기준을 넘지않는 전기차들이 많아지고 생활형 차량인 전기화물차도 판매량이 늘어가는 시점입니다.

전기차 등 저공해자동차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보조금을 제외한 금액을 기준으로합니다

그러기에 점점 늘어나는 전기화물차도 충전기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LH아파트에도 제안드립니다

전기차 충전기 설치예약센터  1877-8753